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3 | 4 | 5 | 6 | 7 |
8 | 9 | 10 | 11 | 12 | 13 | 14 |
15 | 16 | 17 | 18 | 19 | 20 | 21 |
22 | 23 | 24 | 25 | 26 | 27 | 28 |
29 | 30 | 31 |
Tags
- 와인
- 티스토리챌린지
- WSET level 3
- Nebbiolo
- 산지오베제
- 와인시음
- Wine study
- wine
- 샤도네이
- 와인공부
- 피노누아
- Chenin Blanc
- WSET
- Chardonnay
- champagne
- Sangiovese
- winetasting
- 샴페인
- 리슬링
- RVF
- 네비올로
- wine tasting
- 와인테이스팅
- Riesling
- 샤르도네
- Pinot Noir
- 블라인드 테이스팅
- 와인 시음
- 오블완
- Sauvignon Blanc
Archives
- Today
- Total
목록와인생산지역 (1)
Wines & Bones : 소비치의 와인 그리고 정형외과 안내서
[WINE 101] 와인 라벨 읽기 : 와인 라벨을 읽으면 와인이 보인다!
와인라벨을 읽어야 하는 이유 와인을 즐기는데 이것저것 알아야 할 것이 많아 불만이 생길 수 있다. 그럼 마트에 가서 쌀을 구매할 때를 생각해 보자 '백미, 현미, 흑미, 좁쌀 어떤 종류인가?' '국내산인가 수입산인가?' '햅쌀인가 묵은쌀인가?' '이천쌀인가 철원쌀인가?' '가격대는 적당한가?' '유기농인가?' 별생각 없이 용량대비 가격만 보고 고르는 사람 도 있겠지만 최소한 쌀의 종류 (백미, 흑미 etc)와 국내산 여부 정도는 무의식적으로 라도 체크하고 장바구니에 담을 것이다. 만약 흰쌀밥을 하려고 했는데 대충 골라와 열어보니 좁쌀이면 누구에게도 하소연하기 힘들 것이다. 쌀 포대의 라벨을 잘 읽지 않았기 때문이다. 우리나라는 주류세를 측정을 가격에 비례해서 하기 때문에 바로 옆 일본과 비교해도 와인가격..
Wine & More/Wine 101
2023. 1. 1. 15:15